좋은남자 만나기. 훈남 구별 내가먼저 좋은사람이 되자.

뭔가 느낀 좋은 사람이있나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기분이 간질간질하고, 그 사람도 나를 괜찮게 생각하고 뭔가 썸을 탈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나요?? 만남은 좋은겁니다. 긍정적인 생활의 원동력이자 하물며 외모도 연애를 하면 이뻐진다고 하죠?? 하지만 그 사람과 가까워 지기 전 우려가 듭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여러가지 개성이 존재하기에 나랑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와 완벽하게 잘맞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렇다면 보편적인 좋은 남자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좋은남자, 기본은 하는남자는 아떤남자인지 구별방법을 알아봅시다.

​

​

​

​

​

​

 

 

 

 

 

1.같은 남자끼리 우정이 깊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라고 했습니다.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끼리도 좋은 관계를 두루 형성하는 사람이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싶으면 주위사람을 살펴보면 됩니다.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그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평소의 행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남자는 우정을 특히 강조하는데 말만 우정우정 하는 게 아니라 우정을 나눌 사람과 깊은 연을 맺습니다. 잘 살펴보면 사람관계속에서 걷도는 사람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람을 볼 수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럴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굳이 귀로 듣지 않아도 행실로 알 수 있습니다.

​

​

​

​

​

​

​

 

 

 

 

 

2.방탕하지 않는다.

방탕하지 않는다는 뜻은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매번 쾌락을 쫓기 마련인데 현재 쾌락을 조절 할 줄알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좋은남자입니다. 물론 미래설계야 개개인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주위를 조금만 살펴보시면 생각은 행동에서 부터 나타나게 됩니다.

​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남자는 간단한 예로 알 수 있습니다. 지각하지않는남자, 술을 매일마시지 않고 만취하지 않는남자, 약속은 꼭 지키는 남자, 거절도 할 줄 아는 남자입니다. 이러한 남자들이 사회생활에는 기본적으로 좋은평판을 받으며, 실제로 대화하고 겪어보아도 놓치기 싫은 사람인 걸 알 수있습니다.

​

​

​

​

​

​

 

 

 

 

 

3.배려가 존재하는 남자.

배려없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겠지만, 바쁜사회 요즘 왠만한 사람은 개인주의가 자리잡고 있죠? 개인주의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개인주의가 뚜렷한 사람은 서운함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변칙적인 사회에서는 꺾이지 않는 소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삶은 예외라는 것이 있고 유동적인 태세전환도 필요합니다.

​

배려가 있는 남자는 우선 들어줄 줄 압니다. 들어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냐 하시겠지만 바야흐로 물건인터넷시대, 초등학생도 정보를 쉽게접하고 다들 똑똑한 시대입니다. 그리하여 요즘시대에는 들어주는 사람보다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들어주는 것 보다 이야기 하는 걸 더 즐깁니다. 들어 줄 배려가 있는사람은 대화 뿐만 아니라 생활속애서 사람과 잘 어우러 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

​

​

​

​

​

​

 

 

4.내가먼저 좋은사람이 되자.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시실 좋은여자의 조건도 위와 다를 것 없습니다. 전자에서 이야기했듯이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사실 내가 다른사람을 관찰하고 있듯이 그들도 나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먼저 좋은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은 나를 찾기 마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