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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 심리와 공략 챙겨주는 사람.

by ndew9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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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고잇는 연상녀가 있으신가요? 연상의 여인들은 참 신비롭습니다. 원가 비밀이 있을거 같은 사람이고 내가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곳에 있는 사람같습니다. 그렇게 연상의 여자들은 우리의 속을 더 애태우기도 하는데요, 그녀들의 심리가 궁금하기도 하죠? 나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하고 편하게 농담도 툭툭 던지고 받기도 하는데, 마음에 있는 그녀, 공략방법을 통해서 그녀들의 심리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친하지 않다면 천천히 다가가라.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나이의 메리트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학교나 어떠한 단체에 속하게되면 후배들이나 어린나이의 사람들이 들어고게 됩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동생이나 후배들이나 어울리면 더욱 재미있는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후배들이랑 잘 지내는 지인들을보면 부럽기도 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우리나라는 선후배문화와 나이가 있는사람의 대우문화가 아직도 남아있기에 후배들이 다가각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실 연장자들도 다가가기 어려워합니다.

 

 

그러니 우연히 소수의 모임에 그녀가 참석하게 되었고, 내가 말을 전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말을 넌지시 하도록합시다. ‘누나{선배님}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라는 말을 해보도록 합시다. 내가 단체내에 최대기피대상이 아닌이상 이런이야기한다면 10에 8, 9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주위에도 ‘오~~~~~’ ‘ㅇㅇ(누나대상)이 능력좋은데??’ 라는 반응과 함께 분위기 전환 역할과 내 인상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스브레이크를 하며 자연스럽게 편안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2. 오늘부터 난 연하가 아니다!

돌이켜보면 중학생때, 고등학생때, 대학생때의 나를 생각하면 참 어리숙하고 바보같은 선택도 한 적이 있을겁니다. 그것은 지식의 부재가아니라 경험이 상대적으로 연장자보다 적기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눈앞에 편한것, 눈앞에 좋은것을 선택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섣부른 선택이 나를 철부지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내가 철부지가 아니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연하들의 무기는 나이가 깡패이지만 또다른 무기는 어른스러움입니다. 나이가어린데 어른스럽다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가능한 매력입니다. 그러니 나이가어리다고해서 귀여움으로 어필하는 거 보다 어른스러움으러 다가가는게 연상녀에게는 훨씬 이점입니다. 그런데 삶이 경험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어른스러워 질 수 있을까요? 바로 경험자에게 직접 듣는겁니다. 그 경험자는 나보다 나이많은 주위 선배나 누나, 형들입니다. 됤 수 있으면 나이가 많은 경험자이면 더 좋습니다.

 

 

상담을 하실 때, 연애상담에 국환하지 마시고 내가 되려는 목표는 어른스런 사람입니다. 그러니 다방면으로 선택의 갈림길이나, 곤란한 고민이있다면 상답을 해보도록합시다. 거기에서 인생의 노하우를 배우는 거죠. 주위에 나이많은 지인이없다구요? 그럼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부모님과 서먹하다구요? 서먹하다 생각하니깐 서먹한겁니다^^ 한번두번세번네번 자꾸 되묻고, 이야기를 해 나간다면 부모님과도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을 헤쳐나왔기 때문이죠. 사실 부모님도 내가 따뜻하게 말 걸길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3. 챙겨주는 사람.

이것도 어른스러운 것과 비슷한 이야긴데요, 챙겨주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호구처럼 이것저것 다 바쳐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떤 뉘앙스냐면 경상도에서 자주 쓰는 거죠? ‘오다가 주웠어’ 라고 훽 던져주는 식입니다. 츤데레랑 비슷한 이야기죠? 이것은 적재적소에 들어맞는 센스도 좀 필요하긴 한데요, 이거는 조금만 눈을 굴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때에 어떤게 필요한지 10초만 생각하시면 센스쟁이로 탈바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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