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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성공하는 방법, 매력을 어필하자.

ndew9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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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주위에 짝사랑을 오래하다가 드디어 사귀게 되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사람 없더라 등등의 말을 들어보았을겁니다. 그런 이야기에 내 귀가 솔깃솔깃 하는데요, 왜냐하면 나도 짝사랑을 하는 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샌가 나의 눈에 들어온 그사람. 관심도 없었고, 내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자꾸만 눈에 밟히다가 잘때도 생각나고, 밥먹을 때도 생각나고, 행여 그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하면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한 나날이 잉어지다가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을 원하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 짝사랑 성공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사람은 원하는 바가 있으면 성급하게 진행하는 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개봉하는 영화라든지, 3일뒤에 오는 택배등등 하물며 물질에게도 이렇게 신경쓰이는데, 마음이 쓰이는 사람은 더 한다는건 당연한 이치지요. 하지만 성급하게 다가가다가 실수로 물컵을 엎지르 듯 사람관계도 급하게 다가가면 체하기 나름입니다.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으므로 천천히 다가가야합니다.

 

 

1. 공감대 형성

천천히 다가가는 방법은, 공감대 형성이 있습니다. 공감대 형성은 비교적 파악하기 쉽습니다. 그 사람이 옷을입는 스타일, 쉬는 날에는 뭐하는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얼핏 흘러가는 이야기로 그사람의 관심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가령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책만 주구장창 볼펜으로 뚫기 보다는 어떠한 장르의 책을 좋아하고 내가 추천해줄만한 책이 어떤게 있는지 인터넷에 손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대화를 하다가 공감대가 형성이되었다 하면 심화적인 이야기는 흘려버리고, 집에가서 반응이 좋았던 관심사를 집중적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이렇게까지 해야하냐구요? 쟁취하려면 공부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그사람에게 공감대로 다가가면 “아 정말??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라고 되려 그사람에게 화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만나기 어려운 상대라면 각종 SNS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2. 편해지자.

사실 관심이있는 사람이면 두근두근한 마음에 말이 더듬거립니다. 당연한 이치입니다. 긴장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내가 불편하게 대한다면 상대도 나를 불편하게 대합니다. 모든사람이 그렇습니다. 대화는 편한사람과 하는게 제일 좋아하는게 사람입니다. 밥을 먹을때도, 술을 간단히 한다고해도 편하고, 공감대가 많이가는 사람을 찾는 거는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일단 말부터 편하게 틉시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죽마고우같이 트는게아니라, 상대방이 편하게 나를 대할 수 있는 방법은 경청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하는 걸 좋아하기에, 들어주는 사람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리액션도 있다면 금상첨화지요. 그렇다면 다른 때에도 다른사람보다도 나를 찾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그런데, 대화에 기회가 많이없다고 하면, 계속해서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면 언젠가는 나와 대화할 기회는 찾아옵니다. 무작정 그사람 앞에가서 공감대를 주저리주저리 말하기보다는, 여럿이 있을 때, 그사람이 하는 화두에 맞장구를 치다가, 공감데 카테고리안의 핵심단어를 던지면 됩니다. 아니면 그사람이 들리는 반경에서 다른친구랑 이야기를 한다든지. 예를들어 이렇게요. “너 그 영화 봤어?”라구요. 그러면 그사람은 ‘어?”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할 겁니다.

 

 

3. 매력을 어필하자.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의 성별을 어필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도 효과적입니다. 남자는 남성상을, 여성은 여성상을 어필하면 됩니다. 서로 성이 다르기에 다른것에 호감과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남성상은 쓸때없는 호기라든지, 건들댐이 아니라, 리더쉽있고 소견이 분명하며, 진취적인 성향입니다. 덤으로 운동을 잘하면 좋구요. 여성상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꾸민다든지 귀여운 말투, 애교스러운 멘트와 적절한 터치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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