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이유, 대중적인 미남미녀의 기준에서 벗어난다.
모태솔로라는 말 들어 보았죠? 모태솔로는 말 그대로 태어날때 부터 솔로라는 짓궂은 별명입니다. 사실 태어날때 부터 커플이 어딧나요 마음있는사람 만나는거지요. 그냥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연애를 못했던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위 커플들이 많은데 나만 모태솔로일까 생각히본 적 있나요? 커플인 사람이 부럽기도하고, 난 왜 커플이 안되나 생각이 들기도하지요?? 그런 생각을 계속하다 보니 혼자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괴감도 들기도 합니다 ㅠㅠ 내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솔로인 이유, 알아볼까요?

1. 대중적인 미남미녀의 기준에서 벗어난다.
참.. 안타깝지만, 그러한 경우가 내 경우 일 수 있습니다. 누구는 유전자 조합이 잘되어 현시대 트렌드에 맞는 뺴어난 미남미녀이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억울한 세상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벌도 향기로운 꽃에 이끌린다고 하찮은 미물도 그런데 복합적 감정을 가진 사람은, 외모에서 참 여러가지 감정을 느낌니다. 외모지상주의는 사회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입니다. 원시시대에도 힘이세 보이고 사냥 잘할 것같은 늡름한 남자를 선호했습니다. 반면 여자는 자녀를 낳기 좋은 넓은 골반의 여자와 양육하기 편한 큰 가슴의 여자가 인기가있었지요. 외모로 판단하던 시대는 우리가 언어가 나타나기 이전에 있어난 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ㅠㅠ 그렇다고 좌절하지말고 밑의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개선 해 나가 볼까요??

2. 향기로운 꽃이 아니다.
향기로운 꽃은 보이는게 아니죠? 후각을 자극하는 겁니다. 사람으로 치면 향기가 날거같은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은 그 사람만의 매력이 분명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사람은 자라 온 환경에서 성격이 제각각이지만 사람의 달란트 또한 다들 다르듯이 개성과 매력이 제각각입니다. 당신은 아직 당신의 매력을 못찾은 건지도 몰라요. 내 자신을 잘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가 나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매력을 잘 표출을 못합니다. 아직 내가 무슨매력이 있는지 발견을 못했으니깐요. 해결책은 각종 모임이나 사람들이 많이참여하는 활동으로 이 매력을 찾고 다듬을 수 있습니다.

3. 향기로운 꽃이 아니다(2)
외모가 대중적인 미인, 미남이 아니라고 좌절만 하고 있었나요? 다른사람과 비교만하고 시도는 혹시 안해보셨는지요. 사람도 가꾸어야 매력이 빛이납니다. 10년은 지난 실험이었지만 EBS에서 외모와 의복에 관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대상은 10년지가 PD아저씨였습니다. 피디들은 언제어디서나 기동력을 위하여 편한 복작을 착용하는데요, 옷가게 쇼윈도 안에 편한복장으로 서있고 밖에 행인들에게 물어 어떤 느낌의 사람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집에서 노는사람, 백수, 일용직 노동자 등등의 의외의 답이 나왔습니다.
댓글